이용후기
내용
남해로 여행을 다녀올까 생각하고 제일 먼저 숙소를 검색해봤는데,
이름이 너무 예뻐서 오게 된 빛여울 펜션입니다 ^^
일정이 살짝 어긋나 날짜를 재조정해야하는 상황에서도
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,
자정이 훌쩍 넘은 시간에 도착했음에도,
밝게 웃으시며 기다려주시고,
룸까지 안내해주시는 사장님께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^^
혼자만의 여행이라,
나름 바쁘고, 또 여유있게 남해를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
숙소로 돌아오면,
너무 깨끗하고 깔끔하게 정돈되어진 룸이 마치 집 같아
편안하게 쉴 수도 있었지용~ ^^
(여자 혼자 왔지만, 불안하지도 않았습니다 ^^)
마지막 날인 오늘 오전에서야 펜션을 제대로 구경했습니다 ^^;
사장님께서 텃밭에서 수확하신 호박을 선물로 주시면서
구경시켜주셨거든요~
크고 화려하진 않지만,
아기자기한 예쁨이 곳곳에 묻어나는 빛여울의 모습에
기분이 좋아졌습니다 ^^
텃밭의 고구마를 수확할 때쯤인 가을즈음에,
저는 다시 한 번 더 빛여울을 찾을 것 같습니다!
사장님,
건강하시구요,
현대의 바쁨 속에, 제 작은 힐링을 찾아 온 남해에서, 빛여울을 만나 제대로 힐링하고, 푹 쉬고, 잘 지냈다 갑니다 ^^
아,
나흘내내 궁금했던 예쁜 나무에 맺힌 꽃의 정체를 알았습니다!
석류나무였네요 ㅎㅎ
이름이 너무 예뻐서 오게 된 빛여울 펜션입니다 ^^
일정이 살짝 어긋나 날짜를 재조정해야하는 상황에서도
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,
자정이 훌쩍 넘은 시간에 도착했음에도,
밝게 웃으시며 기다려주시고,
룸까지 안내해주시는 사장님께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^^
혼자만의 여행이라,
나름 바쁘고, 또 여유있게 남해를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
숙소로 돌아오면,
너무 깨끗하고 깔끔하게 정돈되어진 룸이 마치 집 같아
편안하게 쉴 수도 있었지용~ ^^
(여자 혼자 왔지만, 불안하지도 않았습니다 ^^)
마지막 날인 오늘 오전에서야 펜션을 제대로 구경했습니다 ^^;
사장님께서 텃밭에서 수확하신 호박을 선물로 주시면서
구경시켜주셨거든요~
크고 화려하진 않지만,
아기자기한 예쁨이 곳곳에 묻어나는 빛여울의 모습에
기분이 좋아졌습니다 ^^
텃밭의 고구마를 수확할 때쯤인 가을즈음에,
저는 다시 한 번 더 빛여울을 찾을 것 같습니다!
사장님,
건강하시구요,
현대의 바쁨 속에, 제 작은 힐링을 찾아 온 남해에서, 빛여울을 만나 제대로 힐링하고, 푹 쉬고, 잘 지냈다 갑니다 ^^
아,
나흘내내 궁금했던 예쁜 나무에 맺힌 꽃의 정체를 알았습니다!
석류나무였네요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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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
제대로 힐링 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. 언제나 고향 집에 온 것 같이 편안하게 휴식하고 힐링 할 수 있는 빛여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가을에 고구마 캐러 오세요 ㅎ ㅎ
6 개월전
주신 산딸기는 너무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.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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